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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남편이 성형 권유한적 있나요?

서주서유 글모음
작성 18.09.27 02:19:15 조회 292

회원님들 남편이 성형귄유한적잇나요?
전 나름대로 자연산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남편이 자꾸 얘기도하고 친구들 및 주변 사람들이 하는거 보니 관심이 가긴가는데..우리나라 성형비율이 일반인 대비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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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저는 하고싶은데 남편이 못하게 하네요.. ㅠㅠ
18-09-27 03:46
어디한군데도 안한사람은 요줌 거의 드문거같아요
18-09-27 09:17
친구나 남편까지 하라고 하는거보면 정말 그부분이 아쉬운가바요 ㅠㅠ
주변 보면 하는사람만 꾸준히하고 안건들인사람은 욕심도없더라구요
18-09-27 11:25
요즘은 다 조금씩은 손보시는 것 같아요. 쌍수나 보톡스 필러같은 정도로요~
18-09-27 13:59
우리나라는 타나라에비해 많이들 하시죠
18-09-27 14:14
저라면 화날 거 같아요!! 기능문제도 아니고 미용문제로 타인이 권유라니
18-09-27 14:30
친구가 유부녀인데 남편이 자기가슴 시켜줄까
맨날권유한대요 하면더좋을거같다고
바람안피는게 어디냐고 생각하더라구요
눈수술은 90프로대같아요
18-09-28 01:10
헐ㅠ 머지 요즘썸녀생긴거아녜요?
18-09-28 08:23
요즘 성형 안한사람이 오히려 특이한 사람 되는거 같긴해요. 저는 아부지가 난리치셔서 등떠밀려서 했어요. ㅎㅎ
18-10-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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