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표를 정하구 퇴사했어요
그리고 몇년간 1순위로 바래왔던 코성형을 내일 하구요!
붓기등 아물고나면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할거예요.
아르바이트로 부모님 용돈드리고 돈 바짝 모은후
필리핀 어학연수 약 2-3개월 과정으로 회화 높일거구
끝나면 바로 호주로 워홀가서 1년간 세상이얼마나 넓은지 이 두눈으로 보려구용
기회되면 호주있는동안 아이웰츠도 도전해보고싶어요
아마 지금, 목표가 분명하지 않아서일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한탄하는 제자신이 너무 재미없었거든요
무엇이든 변화를 줘보시는 게 어떨까요?당장 꿈을 찾아라 목표를 찾아라는 말만큼 사실 추상적인 말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지금과 다른 무언가 생기면 조금이라도 극복되시지 않을까 싶어용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