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고민중인데.ㅋ 장난으로 얘기했을때는 제 남자친구도 해서 예쁘면 괜찮다고 햇지만 진짜 한다고 하면..모르겠어요. 걱정되서. 지금 말 못하고 있음.. 근데 아무래도 미리 말은 해야 된다고 생각헤요~ 타이밍 잘 맞춰서.. 애교스럽게 해야되나?.. 선물하나 주면서 은근 슬쩍 말할까... 그래도 솔직한게 중요하겠죠~~
성형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남친분라면; 처음에는 않좋게생각할꺼예요 그렇지 않다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이거나 괜찮다고 하시면 처음에 쌍커풀처음생긴거 보고는 조금은 놀라겠지만 그다음은 아무렇지않을것같아요;
제남친도 부정적이였는데 처음에 무지놀래다가-_-; 차츰차츰 좋아졌어요;ㅋ
그리고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성형가지고 뭐라 그러겠나용;그래도 나중엔
괜찮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