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여성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궁궁금
작성 18.07.04 17:37:59 조회 322

진짜 살이나 다이어트에대해 스트레스가 큰가요?
제 주변 여자들은 칼로리도 따지면서 먹던데요.
그렇게안하고 막 먹으면 후회된다면서요.
딱봤을때 굳이 안빼도되는데 자기는 뚱뚱해서 빼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구요.
진짜 엄청나게 뚱뚱해서 누가봐도 심각한정도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라 통통과 마름사이?인 사람도 저렇게스트레스 받는다는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여자들은 진짜 그런가요?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댓글 15건
강박을 갖고계신 분은 아무리 말라도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식이조절 못할까봐 신경쓰시더라구요..
18-07-04 17:39
말라지면더이뻐질거란생각에그래요..
18-07-04 17:42
좀 마르면 옷태가 다르긴해요
아무래도 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살 찌는 것에 민감하긴 하죠
18-07-04 17:51
마른애랑다니면 거식증도생겨요
18-07-04 18:07
제가 통통과 마름사이인거같은데 미용몸무게 아닌이상 살에 항상 민감하긴하죠 ㅠ ㅠ
18-07-04 18:48
저도 칼로리 따지면서 먹습니다 ㅜㅜ
18-07-04 19:27
인생=다이어트.... 타고난 몇몇 제외하고는 아마 인생 이꼬르 다이어트가 아닐까 하네유 ㅜㅡ
18-07-04 19:33
저도 한동안 독하게 다이어트할 때 칼로리 딱딱 계산하고 먹었어용 ㅎㅎㅎ
18-07-04 21:06
살이 잘찌는체질이라 그러네요 ㅠㅠ
18-07-04 23:50
칼로리 따지고 먹진 않아요...ㅋ
18-07-05 12:19
다이어트 했다가 신경안쓰고 삼시세끼 주는대로 다먹었더니 정말 요요와서 전보다 더 살이 붙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거의 평생 어느정도 신경을 쓰긴 해야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살뺄때도 허벅지 뱃살 이런거는 빠지면좋지만 있어야하는 부분도 다 빠져버릴까봐 얼마나 빼야할지 어디쯤에서 유지할지도 좀 스트레스 ... 살 빠져도 있었음하는데도 같이 빠지니 무작정 마르게 하기도 좀 스트레스에요,,
18-07-05 14:41
다이어트때만그렇고지금은암거나먹음
18-07-05 15:51
네... 저는 좀 심해요ㅠㅠ
18-07-05 22:46
살에대한 무언의 압박이 많아서 그런거앝아요 ㅠㅠ
어릴꺄부터 여자는 이뻐야한다ㅜ이런걸 많이 듣고 사니...
18-07-06 02:05
헐 전 신경도 안쓰는데..
18-07-17 10:51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