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보면서 느낀건데 왜케 지나간 일에 연연하세여..본인만 더 힘들어지게.. 포기가 안되는건가요? 아님 어처구니 없이 헤어짐에 대한 인정을 할수 없으신 건가요.. 자꾸만 남친분에 그런 모습보면 분하고 화나고 그러죠? 100가지 이유를 대든 변명을 대든지간에 그냥 그런놈이거니 하고 넘기세여 차라리 모른척하는게 속편한 일이에여..
이부분도 무시가 최고..
아마 전에 남친도 그런거 써놨으면 님 반응이 올꺼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님도 똑같이 싸이에 뭐 그런거 쓰지마시고 무시하세요....
눈 수술도 하셨으니 너 멋진사람 만날수 있어요..정말..
제가 몇년 더산 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인연은 또 있고요 멋있는 사람 쌔고 쌨습니다..진짜루요....
자꾸 여기서 이래봣자 모합니까,,, ? 나아지는건 없습니다,
제가 누누히 말씀드렷는데. 이제는.
그남자의 기억에서 님은 추억조차 되지 않는 존재라고.
님을 의식한 글은 네버~ 아니구요..
집착이 심하시네요....
전 글에 제가 답변에 다른여자를 만낫을 확률 70퍼센트라고햇잖아요
이번 글을 통해 ,, 다른여자를 만낫을 확률
99퍼센트로 바꼇어요, 호감가는 여자 생겨서 님을 차버린거죠~
하지만 그여자랑 잘되가는건 아닌듯하네요, 그러니까 다른여자친구가
생긴건 아니고 호감가는 여성이 생겻고,, 님은 사귀기 귀찮고 만나기도애매 하고 뭐 정도 떨어지고 질리고 또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 여자한테 잘보이기도 모하고 만나기도 힘들고 하니까,, 걸리적거리니까 찬거죠~ 한달동안 못만나면서 정도 떨어지고,, 수술한티 나니까 만나기가 부담
스럽기도 햇을테고 ~ 친구도 못소개시켜줫을테고,,
뭐 좋게생각하면 님은 일찍 차여서 손해덜 본거에요 그런놈이랑
오래사귀다 차이면 훨씬 더 억울한거죠 간,쓸게 다주고 차이면
더 비참하잖아요~ 전화위복 삼으면 되겠네요
냉정한 답변 원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