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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신 분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커풀한그대 글모음
작성 06.03.11 20:13:31 조회 916

1. 누구랑 가셧나요?
갈때 올때~

2, 그리고 뭐타고 가셧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혼자 갓다가 혼자 올꺼같아요 ㅜㅜㅜㅜㅜㅜ

부모님 둘다 바쁘시고~



근데 혼자 가는건 괜찮겟는데

혼자 올때 혹시나

마취때문에 빈혈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연약하다는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와도 괜찮을만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

콜택시 타고 집에 올생각인데

콜택시 부를만한 기력도 남을까요? ㅜㅜㅋ

쌍껍수술도 수술이라 너무 무서워용 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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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전 지하철 타고 혼자 갔다 혼자 왔어요 ㅋ
혼자 다녀도 괜찮삼!!
저도 가끔 빈혈을 느끼는 사람인데.. ㅋ 수술하고 멀쩡히 집에 잘 왔어요~
수술 끝나고 수술대에서 내려와서 어질~했는데요
간호사(?) 언니가 '마취땜에 어지러우실 거예요~' 하면서 회복실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한 30분쯤 누워있다 왔는데 ㅎㅎ
저도 살면서 수술이란 걸 첨해봐서 겁도 많이 났는데~ 하고나니까 뭐.. 별 거 아니더라구요 ㅋ
집에 멀쩡히 씩씩하게 잘 왔삼~ ㅋ
06-03-11 20:49
저도 지하철타고 아빠랑 갔다왔어요.
지하철타고 오는데 죽을뻔했어요ㅡㅡ; 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있다가 왔는데어지럽고 매스껍고 토할거같앗음..
두번째 앞트임할땐 혼자갔구요. 좀 잇다가 일어나니까 어지러워서 다시누움..

혼자 다녀오셔도 괜찬아요^^;
06-03-11 21:10
저 택시 타고 왔어요 ..ㅎ 근데 수술바로 끝내고 피자집으로 가서
피자먹긴했는데-_-; 눈이 따끔거리고 조금은 어지러웠던것같아요;
06-03-11 21:18
수술하면 실밥이랑 장난아닌데 대중교통이용하신다면 썬그라스쓰고 다니셔야 겠네요 사람마다 붓기가 달라서ㅋ
06-03-11 21:56
저는 캡모자와 뿔테안경을 이용했어요 ㅋ 전 수술당일날도 붓기는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다만 앞트임 실밥이 가까이서 보면 좀 야수처럼 느껴졌죠 ㅋ 그래서 혹시나 사람들이 내 눈 보고 놀랄까봐 고개 푹 숙이고 집에 옴;; ㅋ
06-03-11 22:08
1 엄마랑. 2 걸어서요 ㅋㅋㅋ집앞임;;ㅋ
06-03-12 01:17
전 왜 아무것도 안어지럽고 안아프고 수술끝나자 마자 잘 왔는지..ㅋ 저도 빈혈있어서 쓰러진적도 있는 사람인데 전혀 힘든일은 없었구요~지하철 4번이나 갈아타서 혼자 잘 왔어요~ 근데 사실 진짜 쪽팔림,,ㅋ 다 나만보는거 같고 그랬어요..비와서 우산써서 길다닐땐 괜찮았구요^^
06-03-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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