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하고있는 직업상 다이어트를 계속 해야하는 직업인데 이게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몸무게를 신경쓰다보니 조금만 늘어나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아주 우울해지네요 ㅠㅠ
아까도 몇일 다이어트 식단대로 잘 먹다가 어머니가 해놓으신 집밥에 흔들려서 그거 조금 먹었다고 바로 몸무게 늘어서 회의감느껴 막 토하다가 서러워서 엉엉 울었네요 ㅠㅠㅠ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건강이 최고에요..
그걸 알면서도 무리하게 하는 저도 바보지만..ㅠ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예전에 홍진영이 라스에서 점심에 토할때까지 먹고싶은 걸 먹고 그걸로 버틴다는 다이어트 법을 듣고 했었는데
저한테는 너무 맞는 방법이라 5kg정도를 힘들이지 않고 뺐던 것 같아요 ㅋㅋ
제가 폭식을 좋아하고 소화가 느려서 점심에 많이 먹으면 자기 전까지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오래 하면 건강 해칠까봐 그만두긴 했는데 ㅎㅎ
SUNGYESA
문장군
쁠리성형외과
땡큐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