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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가 광대가 너무큰데...

가즈아아아아 글모음
작성 18.06.21 15:29:23 조회 288

광대는 수술말고는 답이없을까요??? 조금만 웃어도 광대가 승천하는데... 광대부위 피부도 좋은기아니라 더흉합니다 어쩌죠... 나이먹을수록 어찌 더커지는거같은데... 광대 필러같은거 효과있나요?? 정말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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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웃을때 승천하는광대는 윤각주사를 맞아 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앞광대가 없고 45도 광대가 튀어 나온 타입이라 고민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윤각주사로도 소용이 없답니다 ㅎㅎㅎ
윤각 주사 얼마안해요 ㅎㅎ 10만원도 안함
그에 비해 윤각수술은 몇백만원하죠 ㅎㅎ
18-06-21 15:31
저도 알고싶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8-06-21 15:40
광대가 살이랑 근육으로 이뤄져있는 경우도 있어서 상담 가보셔야될듯해여 ㅠ 요즘 소프트윤곽인가 그런것도 있더라고요 보통 광대 깎고 살쳐짐때문에 소프트까지 같이하는것같지만
18-06-21 15:59
필러는 아테콜 아닌이상 시간지나면 빠질테고..영구적인건 수술밖에 답이 없는듯해요ㅠ 근데 볼처짐 온다고하던데 ...참 어렵네요
18-06-21 16:38
광대 수술 했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10년 동안 무서움에 고민한게 무색했을정도로 ㅠㅠ
18-06-21 18:34
[@콩키콩키]  얼마에 어떤수술을 하셧죠?? 이제웃어도 광대승천안하시나요?? 사진보고싶을정도네요 ㅜㅜ
18-06-22 12:20
[@가즈아아아아] 삼백 좀 더 주고 했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광대 집어넣었어요. 옆광은 앞에서 11자고 45도도 자연스럽게 . 광대는 웃어도 승천안해요ㅎㅎ. 안경이나 모자 썼을때 쾌감 개쩔고 그냥 얼굴형이 너무 예뻐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카페나 타 싸이트에서 뼈에 관한 수술에 대한 공포감이나 수술후 부작용 관련 무서운 말을 하도 많이 읽고 겁에 질려서 엄청 오랜 시간을 발품 팔았네요... 성형이 케바케라는데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 다른 곳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또 다른 발품과의 전쟁 ㄷㄷ..
18-06-22 19:28
헐 저도 광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항상 일평생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니던 사람이라서 너무 공감돼요.. 저는 옆광대 때문에 스트레스 였거든요..
항상 수술후기 찾아보고 잘된거 보면 너무 하고 싶고 부작용을 보면 또 하기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중학교3학년 때쯤부터 20살 되면 무조건 뼈 수술 할거라고 그러고 그랬는데 지금은 스물살이 지났지만 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겁도 많고 강심장은 아니라 주저하게 되는게 이렇게 까지 미뤄진거 같기도 해요..
잘된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내가 아니란 법이 없으니까요ㅜㅜㅠ
 
그래서 저는 약간 비수술 적인 방법으로 시술을 생각하고 있어요 턱보톡스나 턱살 아큐스컬프를 받고 싶어서 고민중 이에요.
사람이 턱 광대 둘다 없으면 예쁘겠지만 턱이 갸름한데 광대가 있거나 광대가 없는데 약간 사각턱이거나 한 얼굴도 매력적이더라구요.

 제가 정말 턱살이 심한편이라 만약 그런방법을 해봐도 너무 스트레스라면 그때가서 수술을 고려해보려고요.
아무래도 뼈수술을 바로 결정하기 힘든 부분이고 신중해야 하고 연예인이나 계속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더욱 힘들꺼 같다고 저는 생각되요.
글쓴이님도 컴플렉스라면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너무 공감되고 이해돼요..
그래도 뼈수술은 신중하게 고민해야 되는만큼 다른방법으로 돌아가는게 돈이 더 들다라고 나중에 후회를 덜 할 수 도 있고 사람생각이라는게 바뀔 수 있는거니까 어느 순간 내얼굴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될 수 도 있을꺼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18-06-21 21:08
[@뚜이뚜이]  제 마음을 정말 잘이해해주셨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18-06-22 12:21
필러도 있지않을까요?
18-06-21 21:13
저도 광대.... 뼈는 건드리면 나중에 고생할것같아 그냥 두고있는데 맘같아선 당장 쳐버리고싶네용ㅠㅠ
18-06-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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