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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팔자필러 경험담

미냐몽
작성 17.06.24 22:56:44 조회 551

푹 꺼져있는 팔자가 고민이었던 27살 직딩입니다! 한참 고민하다 필러로 팔자를 채우자 결심해서 필러를 맞게되었죵.. 0.5cc씩 소심하게 넣어서 그런지 티가 안나기도하고 시간지나니까 꺼진 느낌이여서 피부 탄력을위해 최근에 슈링크 레이저 300샷 맞았는데 오히려 이게 더 효과있는거같아요..!! 슈링크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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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맞아요 오히려
레이져가 더 효과가 좋다고 해서
저도 요즘은 레이져를 알아보있어요!!
17-06-24 23:15
탄력레이져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은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할꺼 같아요..
레이져라고 다 좋은게 아니니
17-06-24 23:26
팔자필러  저는
금방 흡수가 되서 효과가 없길래 3cc 씩 넣었는데
솔직히 그 기간에는 얼굴 라인도 좋았어요
17-06-24 23:55
오 그렇군요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17-06-25 00:06
17-06-25 01:17
맞아요!
필러도 은근 효과있어요!!
17-06-25 02:14
슈링크는 얼마정도 하던가요~?
17-06-26 07:57
어디서 하신거세요 ??
17-06-26 11:26
아!!  팔자 요즘 걱정이었는데 새로운 정보 얻고 갑니다!!  혹시 주름처럼 패인것도 효과있나요??
17-06-26 15:33
추천감사합니다. 질문 좀 해도 될까요?슈링크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걸까요?비용은 필러랑 비슷한가요?
17-06-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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