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하고싶으면서 남들 욕하는거 다 질투입니다...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욕하면서 자기도 성형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죄인가요?
자신의 의지대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못생긴사람들은 다 죄인입니까? 실제로 못생겨서 사회에서 불이익 보는사람들 많습니다..다행히 의학계의 발달로 그나마 이렇게라도 좀 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하지만병원을알아보고 선택하는 문제는 본인몫이겠죠..의사샘을 잘 만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