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후기] 이런게브로커인가봐요

코를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광주에사는데 그냥 이름들어봤다싶은데서 너무나쉽게 그날가서 해버렸어요ㅠㅠ
아니나다를까 그해 코가빨게지더니 6냔이지난지금 코가 무거운느낌과 겨울이되면 시렵고 연골도 살짝 비치는거같기도하고
이제는 진짜 재수술해야겠다싶어서 여생남* 성형정보까페가입해서 진짜 한세달을 정보얻는다고 코재수술 병원리스트를 뽑았거든요
그와중에 진짜 위로해주면서 자기는 세번째수술이라고 첨엔 같은지역인거처럼했는데 나중엔아니더라구요 그부분은 정확하지않아서
그냥넘어갔어요 근데 카톡이며 전화며 진짜 계속 내일처럼해주는데 점점의심이생기더라구요 마지막말이 상담갈때 꼭연락주래요
시간비워서 같이가준다구요 통화도 한번했고 뭐그렇게 계속 까페에서 친분을 쌓아온것도아닌데요 글고 병원에 자기이름대주라고
근데 이미거기서 수술하셨다는 분이 자기이름 대달라고하실필요가있을까요
제가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또 진짜 마지막으로 수술해야겠다싶은 병원이있었는데 어떤분글에 댓글에 거기별로라고 되있길래
그분한테 왜그런지 부탁하며 여쭤봤더니 그분이 성예사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거기서 하고 재수술했고 그외에도 5분 재수술하는데
그이유가 코가 당기는 느낌이든다구요ㅜ 저는 그까페에서 추천해주는것만믿고 하려했는데 다시첨부터 알아간다고생각해야겟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