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눈코 4일차입니다!
여러모로 걱정이었던 머리감기는 허리 뒤로 젖히고 물 살짝만 틀어서 머리감는걸루 해결이 되었는데..
안약을 넣어줘도 시야가 초점이 제대로 안잡히고 흐릿흐릿하네요 게다가 눈이 너무 간지러워 죽겠어요 엉엉
그리고 제가 하루 한갑피우던 골초인데 담배가 너어무 피우고싶네요.. 2일뒤에 제 생일인데 밖에도 못나가겠다 딱 한가치만 생일선물로 물어도 괜찮을까요.. 안되겠죠? 흐엉 맥주도 엄청좋아하는데 흐어어어유ㅠ
회원님들은 불편한 점들이 뭐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ㅠ저 버틸 수 있게 힘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