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군살 정말 하나도 없고 너무 신기해용...
어떻게 그렇게 살이 하나도 없으신 걸까용 ㅠㅠ
마르신 분들 중에서도 운동 안하신 분들은 딱붙는 치마나 크롭티 입으시면 아랫배 볼록하게 나오는데 당장 강남역에 친구들하고 놀러만 가두 신기할 정도로 뱃살이 없으신 분들이 계세용...
여자는 남자보다 체질적으로 지방이 많아서 남자처럼 복근 만들려면 남자 운동량보다 2배 3배는 해야 생긴다는데.. 다들 운동할 시간이 있나봐여ㅠㅠ
전 사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마르지 이게 궁금한게 아니구요..
마르고 탄탄하려면 당연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야겠지만용..
다들 직장도 다니구 학교도 다니구 술도 마시며 사회생활들 할텐데 운동하고 식이조절할 시간을 어떻게 내서 저렇게 헬스트레이너같은 몸을 만드는 건지가 너무 궁금해여..
길에 나가면 배에 11자 복근 있어서 크롭티나 브라탑 같은거 자신있게 입으시는 분들 진짜 발에 치일 정도로 널렸는데 다들 그렇게 운동할 시간이 있나 봅니당....ㅜㅜ
전 당장 퇴근하면 밤이라 씻고 널부러지면 하루가 끝나는데 말이죠..
특히 친구들끼리 만나 술 마시고 안주 좀 먹으면 다들 살이 조금 붙는 게 당연한데 그런 분들은 아예 술자리를 안 가지시는 건지.. 어떻게 하면 그런 몸이 나올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