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페일을 오래했었는데 물론 대부분의 손님분들은 정말 젠틀하시고 상냥하신분들이었지만 가끔가다가 자기가 갑인것처럼 행동하는분들도 계셨었어요ㅋㅋㅋ...
서비스업직종 종사자분들께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저는 항상 출근할때 손님들을 어린아기나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하고 대했습니다ㅋㅋㅋ.. 그럼 트러블생길일도 없고 만약 진상이라고해도 뒤에서 욕하면 그만이라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즐겁게 일했던것같아용ㅋㅋㅋ 제가 멘탈이 좋은편이긴하나 정말 수준낮은사람들에겐 낮은수준의 대우가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