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때부터 본 척도 않고 모니터만 보고 있네요. 인사했더니보지두않구 네~이러네요. 많이어지럽고죽을거같아서
제 증세를 얘기했더니 오시는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 경미했나봐요. 그래도 제 입장에선 심각한 상태였는데 걱정돼서 왔다고 했더니 (주변에 사고나병으로죽은사람 없어요? 죽은 사람들 보고는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신경질) 이러더라고요.
자기말만 몇개 하고
뭘 물어보려는걸 아예 차단을해서나왔어요
내돈내고 진료 받으면서 별 더러운꼴 다보네ㅎㅎ
의사가갑이네 ㅎㅎ 에휴대학병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