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ㅉㅉ
거지같은 원장새끼. 아니 부작용 내놓고 다른 병원으로 튀는 놈은 뭐하는 새끼에요?? 정신은 제대로 박힌 놈인가? 그걸 또 불쌍해서 받아주는 다른 원장들도 문제지..
변태같은 놈. 아주 수면마취 해놓고 별짓을 다해. 못배워 먹어서 인성 터진것처럼 굴면 무슨 지가 마초처럼 보이는 줄 아나봐.ㅋㅋ
나이도 반백살이나 먹은게
지 인생 불쌍한 걸 남한테 화풀이하고 있어ㅉ
[@하우스와이프] 신고는 증거가 있어야 하죠. 병원이 원장,실장, 조무사가 똘똘 뭉쳐있는데 신고가 가능하겠어요? 지네 밥줄 끊길까봐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 다른 원장들도 지네 병원 망하는데 어떻거든 숨길려하겠죠.
의사들도 다 연결돼 있는데 거기서 그 원장 두둔 안하겠어요? 쪽팔려서라도 해야지
그리고 그거 다 알아서 실장들도 더 싸가지 없게 대응해요.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어요. 하여튼 명예훼손이라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일단 어떻게든 협박하고 위화감 조성해서 글내리게 한다음. 어처구니가 없어요.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도 잘해요. 아주 그냥. 또라이같은 놈들이 뭉쳐서는
[@쵸파TM] 그니까요. 아주 상습범이였어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얼굴로 쳐다보면서 이해안되는 표정 남발하더니 알고보니 문제 많은 인간이었어요. 하도 미친짓을 많이해서 이젠 감흥도 없나봐요. 표정이 아주 자연스럽더라구요ㅋㅋ
얼굴을 대문짝만하게 블랙 병원 원장 실장 띄워놔야해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아주 실장이 원장 비위맞추면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응대하는것도 싸가지 없고 원장 믿고 아주 활개를 쳐요. 환자 불쾌하게 하면 그게 다 원장이랑 병원 욕먹이는 건데. 하는 것도 없이 입만털고 인센티브 받으면서 원장 보조역할이면 지 역할수행을 잘 해야지.
[@테일러힐] 느낌이 있죠. 꼭 녹음기를 틀어야 이상한 짓 한 걸 아나요. 그리고 성희롱 아니면 녹음기로도 몰라요. cctv가 있어야 알지. 마취했다고 모르는 거 아니에요. 무슨 전신마취도 아니고. 수면마취는 중간중간 충격이 있으면 깨요. 마취 약할때.
아무 느낌 없었다는 분은 가슴수술이나 윤곽할때 전신마취해서 당연히 느낌이 없는거고. 느낌이 있으면 그게 이상한 거죠.
근데 수면마취는 아니에요. 사람체질이나 마취량에 따라서 강하게 마취가 걸려서 첨부터 끝까지 의식없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있답니다. 의사라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이에요. 멍청하게 우기는 사람이나 수면마취하는데 어떻게 그걸 느꼈어요.? 환각이에요. 이러지.
[@] 그리고 저런 실장들이랑 원장들 간호조무사들 병원 관계자들이 있으니까 요즘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에요. 누구 하나 잘못했다고 안하고 두둔하기에 바뻐서.
수면마취 했으면 절대 못느껴요~ 절대 아니거든요. 심지어 실장은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멍청해서 그런지.
그리고 수면마취도 약 한번 하고 땡이 아니라 양도 조절가능하고 하다가 깰것 같으면 더 넣기도 해요. 기본적인 상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