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혀니] 저도 아직 3일?4일차라서ㅜㅜㅜ 단지 전신마취 때문에 목이 엄청 아프고 제가 수족냉증이라 특히 더 부었는데 붓기가 안 빠질까봐 걱정이에요.. 부은 채로 굳은 사람도 봤어서ㅜㅜ 효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턱을 넣어서 들어간 건 확실히 느껴져서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뼈를 자르는 거니까 한다고 하시니 꼭 하실 거 같지만 웬만하면 안 하고 겪지않는 게 나은 아픔..?입니당 하지만 의지가 있다면 견딜 수 있는?? 요즘 힘든 건 먹보가 음식을 못먹는 점과 붓기..?와 실밥의 아픔? 전신마취 목아픈게 길게 가는 점? 제가 뭔가 많이 긁혔는지 목소리도 많이 걸걸하고 노래불러도 삑사리 안 나는데 그냥 말해도 삑사리나고.. 노래 잘불렀옸는데 그건 좀 불안하네요.. 예전처럼 못부른다면 진짜 눈물나고 인생 포기할 거 같아요.. 꿈이었는데 요즘에 별들이 많아서 못이룰 거 같아 취미로만 했거든요.. 그리고 기침 한 번 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뭐가자꾸 걸리고 건조한 느낌의 상처가 건드리는 느낌? 그래서 폐렴, 천식 환자는 미리 말하라고 하는가 싶었어요. 효과는 괜찮은 거 같아요! 그치만 부작용이 안 일어나는 경우도 많지만 혹시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다 나같으란 법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많이 찾아보시고 최선을 찾아가길 바래요!
지난주말에 비슷하게 견적냇는데 턱끝400, 얼굴지흡(턱라인,이중턱)&리프팅350, 복코재수술350 이렇게 1100나왓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중축소는 신중하게 결정하셔요ㅜㅜ 저도 코수술이랑 인중축소 같이 알아보다가 흉터부분이 생각보다 커서 아예 배제햇어요~ 차라리 입술필러로 윗입술 위쪽 부풀려볼까하고 돌아댕기고 잇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