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병원에서 아무런 고지가 없나요?
타이레놀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오메가3 비타민e 등등
먹지말고 주의해야할 것들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수술이 처음이 아니라 알고있는거지 만약 수술이 처음이신 분들이었다면 주의점 안내도 못받고 그냥 수술대에 오르는 거잖아요. 만약 제가 이 병원에서 첫수술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에 아찔하기두 하구요. 하지만 예약한거고 서비스와 수술실력은 별개라고 생각하니 수술 받아야지요..
실장 조무사출신아닌사람도 많아요. 코디에서 실장된사람도 많구요. 진짜 아무런 지식없이 실장되서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는사람 여럿 봤구요.수술전안내는 보통 데스크에 있는 코디네이터들이 보내요. 그리고 보통 수술전 안내는 수술하루전날에 보내요. 거의 대부분의 병원이 그래요. 실장이 따로 연락해서 신경써주는거아니면 전날에 안내연락오고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