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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수면마취할때 간호사분들

쿼카냥 글모음
작성 21.01.07 01:53:39 조회 1,175


간호조무사 아니고 간호사 맞죠? 이상하게 성형외과 간호사 분들은 링거바늘을 좀 못놓으시는것같아요.. 이런 선입견이 있으면 안되지만 ㅜ제 지인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번에 못놓은건 너무 다반사고  멍도 할때마다 아무래도 일반병원보다 심하게 드는것같아서요 ..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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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저도 알기론 간호 조무사라고 알고있어요
21-01-07 01:54
[@뀨우24] 아 조무사분들 이시군뇨 ㅜ
21-01-07 02:00
아이구 심하게 드셨네요.. 성형외과도 조무사분들 있지 않나요?
21-01-07 01:59
[@옹이또잉] 수술실에서는 간호사 분이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조무사분들이신가봐요 ㅜ 할때마다 한 다섯번은 찌르는것같아요 제가 핏줄이 얇은편이긴 하지만 좀 ㅜ
21-01-07 02:01
저도 핏줄 얇은편이지만 저도 저렇게 심하게 들고 핏줄 뭉치고 난리났는데
미안하단 사과하나도 없더라구요
21-01-07 02:21
[@greenmaria] 맞아요 ..^ 성형외과에서는 저도 사과 못받아봤어요
21-01-07 02:27
* 비밀글 입니다.
21-01-07 02:25
* 비밀글 입니다.
21-01-07 02:27
헐 저건 좀 너무한거같은데요
21-01-07 04:16
[@초밥촙우아아] 다섯번찌르고 사과한번 안하셨다는 ..ㅜ
21-01-07 11:24
저는 대학병원에서 링겔 맞았을 때보다 멍 안들었어요.. 근데 저건 좀 심한 것 같네요...
21-01-07 08:04
[@연녹두] 멎아요 케바케긴한데 저는 왜 성형외과에서만 맞으면 ㅜ
21-01-07 11:25
헉... 근데 조무사가 수술방도 들어올수잇나요? 상상도 못햇네요
21-01-07 09:05
[@오쪼라고요] 생각보다 조무사분들이 많은 일을 하시더라구요 !
21-01-07 11:25
저도 혈관이 얇아서 터진적이 많아요ㅜ글서 링겔할때마다 조심히놔달라꼭 부탁하는편이예요ㅜ
21-01-07 15:29
혹시 멍잘드시나요 저는 멍잘들어가지고 거의항상저래요
21-01-07 21:34
헐 저도 쌍수했을때 멍 어엄청 크게 들었어요ㅜㅜ 팔에 핏줄 못찾으셔서 저는 손목에 했네요ㅜ
21-01-08 14:03
이건 너무 심한데요...저는 일반 병원처럼 살짝 푸른 멍 들고 끝이었어요..
21-01-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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