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넘어져서 얼굴 3.5cm가 깊게 찢어졌었어요
일단 급하게 응급실을 갔지만 그 병원은 성형외과가 없는 병원이라 다른 병원 응급실 갔었는데 대기만3~4시간 이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엄마도 응급실보단 성형외과에서 꼬매는게 나을것같다고 하셔서요
제가 다친게 밤이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일찍 성형외과에서 봉합수술 받고 현재 레이저6회차쯤 받았는데 다친지 1년이 안되어서아직 붉은끼는 있고 더이상 레이저는 안받아도 된다하네요
흉터자체는 실선 형태입니다 가족들은 보면 알아채지만 남들은 다친지 모릅니다
다치셔서 봉합수술 필요로 하실때는 성형외과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용이 좀 들었지만..얼굴인만큼 비싸도 흉터없는것이 최선이지요 쓰는 실도 달라요 엄청얇은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