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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원장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김바라
작성 20.05.08 20:49:34 조회 289

수술전에  짜증내고 그래서 기분 너무 나빠가지고
취소하려다 말았네요...아니 돈 낸건 난데 왜 난리
인지--잘 못할거면 아예 다른병원가라고 말을 하던가진짜 어이가 없어 가지고 직원들은 친절한데
라인 이쁘게 안잡히기만 해봐라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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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싸가지없는거 진짜 싫어요..
20-05-08 20:51
수술전에 원장이 짜증을..
저였으면 취소하고 나왔네요..
20-05-08 21:59
헐...전 불칠절하면 무조건 걸렀어요 진짜 내 인생을 걸고 수술하는건대...너무하네요
20-05-08 22:23
헐 왜 짜증을 내요..? 어이없다
20-05-08 23:29
원장님이 고객한테 짜증을 내다니..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나용??
20-05-09 11:34
[@고냐] 수술한 건 아직까진 나름 괜찮게 나온거같아용..ㅋㅋ
20-05-10 15:14
수술할때 예민해지는 의사쌤들도 있긴하던데.. 그래도 받는 환자의 입장도 고려해야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20-05-09 13:23
전 상담실장 간호조무사들이
싸가지없더라구요 넘짜증..
20-05-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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