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울 나라랑 너무 다르게
외모를 그렇게 중시하지 않은데
울 나라는 여자는 무조건 외모가 능력이라 여겨서..
저두 처음에는 에이 뭐~수술 할 필요가 있나..
메컵이나 스탈로 잘 잡아서 그러면 되지..
근데..
어제 얼굴이란 다큐를 보면서...
사실 얼굴 이쁜 여자들이 더 투자하구 집착하고.
이런 사회에서 나두 어쩔수 없이
얼굴에 칼을 대야만 하나?
사실 얼굴이 이쁘면 기회두 많고..
여튼 많이 좋은건 사실인데...
맞아요... 근데 예전보단 많이 낫아졋잖아요... 여권이 신장되면서... 한 80년대만 해도 여잔 예쁘면 된다... 였잖아요... 근데 요즘은 결혼할때 능력도 좀 보구... 에효... 그래도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건... 어쩔 수 없는듯.... 저만해도 예쁜여자들이 보기 좋고, 몸매 좋은 여자들한테 눈길 더 가고 그러던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