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세요.
솔직히 보고 든 생각은,
이건 뭐 가정교육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에요?
엄마의 무관심- 이라고 말하는데,
엄마가 잘 신경써주고 해줬으면 충분히 애들이 웃으며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뭐 외모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참가자로 나오긴하겠지만...
외모보다 가정교육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분은 치아 이야기하는 거 보니
부정교합? 이런 느낌인것같고...
근데 저도 좀 부정교합이 있긴 한데,
발음 노력해서 많이 좋아졌거든요...
엄마가 '너만 보면 속상해-'하던데... 차라리 좀 용기를 북돋아줬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짧은 예고 영상이라 뭐라뭐라 단정지어서 말하긴 힘들지만,
무튼 가정교육은 참 중요한것 같네요!
이번주 목욜에 방송좀 보고
엄마가 어떻게 했는지좀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