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광대수술
눈 자연유착+눈매교정
미니안면거상 혹은 v리프팅
등등 7월내에 하고싶은 수술이 많아 병원 여러곳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알아보다보니 광고 많은곳에 그래도 경험이 더 많겠지하면서 연락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진짜 광고 마니해서 사람들 마니 연락온다고,
고용주야 월급주고 한명이라도 더 대려오라고 쓰겠지만
밑에 예약잡아주는 사람들이 콧대가 더 높게구는것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자기마음대로 예약 바꾸면서 사과도 하나없이
"그래서 전화드렸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하지않나 <== ㅇㅇ웰성형외과
자기네가 날짜 잘못잡아놓고 바꿔달라면서 "죄송하고 바꿔드릴께요!" 이런식으로 말하지않나 <=== 헤어라인 이미했음 ㅁㅈㄹ
일단 정식으로 사과의말이 제대로 나오고선 뒤에 말을 이어야지
죄송 미안의 말은 나오는둥 마는둥 이고
배가 불러서 그러니까 너가 맞춰서 오라고 이런식인데가 대충 큰 병원들이 상담 방식인듯
재수없어요.진짜 --
그런데일수록 cs하는 직원이 진짜 많은 것같은데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배짱인지
상담실장이나 월급주는 사람이 알면 짜증좀 날듯 한사람이라도 더잡으라고 돈주고 쓴느건데
어쩜 그렇고 그럼 딴데가서 하던가 이런식으로 나오는지요.
진짜 그렇게 잘하기는 하는겁니까?
아참 광대수술잘하는곳 추천받아요. 앞에 평면 만들고 얼굴 성형로봇처럼 똑같이 찍어내는곳들 말고
앞광대 최대한 도드라지게하면서 1:1 맞춤으로 자연스럽게 잘해주는 곳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