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그랬어요.. 그래서 집앞에 의원에 갔는데 진짜 나이 많으신 지긋한 할아버지 의사님이셨는데, 말도 안하시고 마취도 안하시고 발톱뽑으셔서.. 그때 소리지르느라 득음하는줄... 근데 그이후에 발톱 안파고들었어요.. 근데 저희엄마도 엄지발톱이 몇십년동안 계속 파고드는 발톱이신데 저희엄마는 발톱뽑아도 새로나도 또 파고들고 그래서 혼자 발톱 관리하셔요.. ㅠㅠ 일단 병원가서 마취하고 뽑아 보세요!! 아 전 의사강아니니까 당근 의사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신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