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피가 정말 흡수율 100%인지 심하게 퍼지는지, 꽤나 오랫동안 정보를 찾아봤는데 반반인거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말하시길 옆에서 보면 코라인이 괜찮은데 정면에서 보면 콧대를 발로 꾹 밟아논것처럼 퍼져서 콧대가 잘 안보인다 고
말하시는데 왠지 이말이 제일 정확해 보이던구요. 제말이 맞나요?
제가 안경을 껴야되는데 코받침대를 높여도 안경을 쓰면 불편해서 알아보기 시작한거거든요. 그래서 정면에서 봤을 때 코가
그리 심하게 안퍼지면, 미친 흡수율이 아니라면 콧대가 높아지는거에 만족하고 하고싶은데 자가진피로 하신분 어디 없나요??
미간사이 콧대가 어느정도 있는데 자가진피를 하면 그 콧대를 중십잡아 덜 퍼지겠지만 아이에 없는데 그냥 자가진피를 올리면
왠지 퍼질거 같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