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반전쯤? ㅇㅇㄷ에서 거의 영구적인 필러있다길래 전화해봤는데 엄청 비싸게부르더라구요 한 60~80? 전 학생이기도하고 그냥 대충 설렁설렁 알아보고 있던터라 그냥 전화해서 얼마인지만 물어보고 말았었거든요 그러고 그땐 미성년자라 아 부모님이랑 상의해보고 나중에 하고싶으면 연락드리겠다 하고 끊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전화오고 그거랑 관련된 문자에 나중에 한번 더 전화왔었던거 같은데 무서웠어요 ㅋㅋㅋ ㅠㅠ 손님 잡으려고 하는 느낌..... ㅠ 대형병원은 별로 신뢰도안가고 하고픈 마음도없고.. 그래서 그냥 그떄 그러고 말았었던 기억이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