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쌍수 하구 오른쪽눈이 자꾸 쳐져서 같은병원에서 2번 재수술 했는데도 오른쪽눈만 쳐졌었어요.. 10년이 지난 지굼은 그려러니 살아가고 있는데 오른쪽눈이 너무 쳐저서 심한짝눈이라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근래에 재수술 전문 병원가서 상담 받구 왓는데 수술하는건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만 손댔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라인은 잘 맞춰줄테니 잠잘때 오른쪽 눈이 덜 감길수 있다고 얘기 하시는데 그냥 그려러니 살까요?? (지금 현재도 오른쪽눈 실눈뜨고 잘경우가 있음)아니면 재수술하고 스투레스 덜받을까요 ㅠㅠ
1. 그냥 짝눈인체로 산다
2. 잠잘때 눈이 안감길거 감안하고 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