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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5855
작성 22.06.06 14:35:14 조회 50

트라우마라든가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도 못벗고..
좀 지장갑니다  고2때 코로나 땜에 마스크를 쓰게됬는데 쓰고 벗고 전후의 태도땜에도 그렇고 여러가지 이유땜에 트라우마가 극대화 되더라고요 학생시절에 가족도
눈 잘 못쳐다봤어요..초등학생때는 오나미 닮았다고 그냥 얼굴 빻았다그러고 누구한테 호감간다하면 그친구들은 절 극혐으로 쳐다보고 너무 수치스러워요 중학교가서 나름 트라우마 극복하고 소심한 성격도 어거지로 혼자 고쳐서 친구들 많이 생겼지만 중1초반에는 옆짝궁한테 친해지고 싶다했다가 6.7명 무리가 저한테 와서 몇명 절 훓으면서 저보고 못생겼는데 어ㅐ 같이 다니기싫다고 그러고..그래도 유쾌한 성격때문에 남친도 8번이상사귀고 친구도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트라우마나 얼굴집착이 심해서 너무 고치고싶어요..보통 얼굴만 되면 진짜 상관없어요
딱 눈크기랑 턱만 고친다면 정말..휴.. 처음으로 이런 이야기 솔직하게 말한더라 주절주절 썼어요 그래도 속이 시원하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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