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조 성형외과 9년전 안검하수와 앞튀임을 추천받아 상담까지 마치고 수술하고 나오니 속상커플인 내눈에 절개를 기가막히게 해놓은것 ! 내눈 모양에 불만이 없었고 단지 눈뜨는 힘이 약한터라 졸려보이는 눈을 교정하고 싶었고 쌍커플라인은 절개 하지 말라고 했는데.... 당시 일하던 실장이 알고 지낸 지인 이었는데.. 야매로 필러주사놔주고 다니는 실장이었는데 수술이 내가 원하던 수술이 아니고 상담과 다르게 내눈을 망쳐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따져물으리 크고 이쁘게 되면 됐지 하며 적반하장 으로 어쩌라는식! 의사는 볼 수 조차도 없었고..ㅡㅡ 결국난 라인 깊어진 내눈이 조금이라도 자연스러워지길 기다리며 안경을 4년간 쓰고 다녔다 눈 시력이 1.5인 나인데... 그런데 그병원 아직도 장사 잘하고 있네 더 빡치는건 그 실장년이다! 어디서 또 사기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