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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미니리프팅+눈밑지방재배치 효과 최고에여bb
[눈수술 수술후기]
2024-12-26
전에도 못난 얼굴은 아니었지만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했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 의술 힘을 빌리게 됐네요ㅎㅎㅎ
근데 후회 일도 없고 오히려 하길 넘 잘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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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팔지흡은 아묻따 그냥 해ㅋㅋ 그냥 상체라인이 달라져ㅋㅋ
[체형/바디성형 수술후기]
2024-12-26
팔 지흡한지 3개월 지났는데 진짜 라인 너무 마음에든다ㅜㅜ
와 예전 사진보면 이팔뚝으로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야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는사람들은 다 살빠졌냐고 더 이뻐젔다고 그러고 , 지금은 겨울이라 옷 두껍게 입는데 친한언니가 걷다가 추워서 내팔짱껴보더니 팔이 어딨녜ㅋㅋㅋ
벗어서 보여줬더니 당장 자기도 병원간다고ㅋㅋㅋ
일단 상체 라인이 달라ㅠㅠ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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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주사 브이캣 하고 왔엉 (1회차임!)
[체형/바디성형 수술후기]
2024-12-26
ㅅㅇㄴ클리닉에서 브이캣 맞고 왔엉 전에 광대캣 한번 하고 효과 꽤 봐서 브이캣까지 맞은건데
똑같이 3회차 결제했구 ((비싸긴하지만..))광대캣 맞고 효과 괜찮았어서 결제함..ㅜㅜ
턱밑살, 이중턱이 좀 심한데 이거 맞고 좀 줄어들었음 좋겠다ㅏ...
아직 1회차라 확실한 변화는 바로 안보이긴하는데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식단이랑 운동 조금씩 하면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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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착 눈매교정 앞윗트임한 후기
[눈수술 수술후기]
2024-12-26
눈재수술한지 현재 2달차 된 후기를 좀 남겨보려해
재수술이라서 걱정 엄청했었는데 걱정과 달리 수술 넘 잘돼서 만족임!!
쌍수한지 넘 오래돼서 눈매가 흐릿해보이는게 스트레스였는데
눈매교정으로 그거 잡혀서 일단 넘 좋구 트임도 같이 진행해서
눈이 더 시원시원해 보이게 돼서 대만족,,
붓기가 살짝 오래가는 편이긴 하나 재수술은 붓기 심할 수 있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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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티울 강추야 온다, 티타늄, 울쎄라 후기
[쁘띠/레이저 후기]
2024-12-26
이중턱인건지 턱 밑으로 불룩 나온 살 때문에
돼지 같이 보이는거 뭔지 알지?
내가 딱 그런 상태였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
팔자주름도 아직 생길 나이도 아닌데
딱 보이니까 자존감 완전 하락세 ㅋㅋ
하.. 도대체 어떤 시술을 해야
내 얼굴에 맞춤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완전 고민했거든..?
드디어 찾았다 내 구세주 시술
온티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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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1년됐어요
[코성형 수술후기]
2024-12-26
코끝을 비중격으로 수술후 코가휘어지면서 (코구멍 짝짝이됨)재수술했습니다 이왕하는거 좀 더 높이고 싶었고 코는 너무 자연스럽게하면 티도안나고 만족도가 높지않아 자려하게 하는곳으로 알아봤어요
코끝 기능즉 콧대 실리콘사용해서 재수술했고
복코 없애고 지금 만족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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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복코성형수술 한달후기 (자가늑으로 했어요!)
[코성형 수술후기]
2024-12-26
제가 평소에 복코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코수술을 해봤어요!
자가늑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내 조직이라 부작용도 적고 결과도 자연스러울 거 같더라고요.
사실 수술 전에 자가늑 흉터가 걱정이었는데, 지금 수술한 지 한달 됐거든요?
흉터가 정말 많이 흐려졌고 관리만 잘하면 티 안 날 것 같아요 처음엔 살짝 뻐근했지만 괜찮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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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모양 다 챙겼어.
[가슴성형 수술후기]
2024-12-26
무슨 속옷을 입어도 모양이 진짜 안예뻐서 스트레스더라구
가슴수술한거 완전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이야... 고민만 하는 예사들 있던데
진짜 생각해보고 꼭 해ㅠㅠ.. 고민할 시간에 빨리 병원 알아보고 수술 할 걸 그랬어
수술하면서 자연스러운 큰 가슴을 원했는데 촉감도 모양도 자연스럽게 해주는
병원으로 손품 많이 하고 결정했어!! 병원 자체에도 가슴 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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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재수술 비추후기
[눈수술 수술후기]
2024-12-26
10여년전에 절개 쌍커풀 수술하고 그냥저냥 잘 살았었는데
나이드니까 눈꺼풀이 꺼지면서 겹주름이 지고 좀 더 라인을 낮추면서 자연스럽게 재수술하고싶어서 5군데정도 상담 받고 고민끝에 비용 제일 비싸고 후기도 나름 좋아보이는 병원 골라서 했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망한건 아니지만 하기 전보다 나아졌다고도 말할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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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시력교정후기]
2024-12-26
대략 5년 전 스마일라식수술을 받았어. 수술시간은 짧았던 것으로 기억해. 당장은 안 아팠지만 택시타고 집에 와서 마취풀리고 눈물이 줄줄 흘렀어. 다행히 심한 통증은 곧 잡혔고 하루 지나고부터 통증은 거의 없었어. 수술치고.. 와, 안 보이던 간판들이 다 보이고 작은 글씨들까지도 읽을 수 있어서 마치 한글떼고 글씨를 읽기 시작한 아이처럼 신기하고 신났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