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허파고리.. 그니까 복부 지흡이랑 승마살 약간 지흡하고 골반지방이식하고 왔거든? 안아프다는 후기 많길래 머리 꽃밭으로 갔는데 진짴ㅋㅋㅋㅋ와씨 난 눈뜨자마자 아프고 지금도 아파서 못자겠어 ㅋㅋㅋㅋㅋㅋ 난 살이 별로 없던 케이스라 최선을 다해 긁어내주셔서 그런걸까??? 이식한 부위는 안아픈데 배가 너무너무 아팠다가 배 통증 좀 참을 만해지니까…

3일동안 입고있었는데 소화도 잘 안되고 계속 압박하니깐 어지럽고 힘드네 오늘 아침에 대청소했는데 어지러워서 쓰러질뻔... 2주동안 입으라는데 어케 입고 있냐 진짜... 11일이 남았다는게 너무 소름돋아 빨리 시간이 지났음 좋겠다..

나는 복부랑 러브핸들 얼마전에 람스 했는데 만족스러워서 허벅지랑 허파고리? 그것도 하고싶은데 혹시 해본 사람 있어 ? 어때 ? 복부 만큼이나 아픈가 ㅠ 내 골반라인이 맘에 안들어서 꼭 하고싶다 ㅠㅠㅠ 비용이나 붓기등등 정보좀 알려주라

예사들아 내가 방금 가입해서 궁금한게 많아 팔 지흡,허파고리 하고 싶은데 허파고리로 유명한 365 있잖아 근데 거기서 팔지흡을 하고 싶진 않고ㅠㅠ 람스로 할까? 고민이 되거든 람스 해본 예사 있음 후기 좀 알려주라 ... 허파고리는 365에서 하고 싶긴한데 팔이 문제야 문제ㅠ

복부지흡+허파고리인데 내가 진짜 골반을 너무 너무 갖고 싶었거든 기나긴 고민 끝에 상담받고 당일 날 바로 결정해서 그냥 질러버리기로 함 잘되겠지..? 생착률 제발 높아주세요!! 안아팠으면 좋겠다..ㅠㅠ 하고 나서 바로 후기 들고 올게! 기대된당

혹시 질문 리스트 추천해 줄 만한 예사 있을까? 복부 지흡이랑 허파고리 생각 중이야! 일단 마취과 전문의 있는 거랑 수술실 cctv 있는지, 사후관리랑 몇 cc 정도 뺄 수 있는지..? 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더 물어봐야 할 거 있을까??

대전에서 복부 지방흡입 골반 지방이식 5주차임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넘 좋아ㅜㅜ 수술 전에는 할까말까 고민도 많았고 불안한 마음도 컸는데 수술 하고나서는 새로운 내가 된 느낌 ㅎㅎ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상담해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알려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 복부에 군살이 제거되서 훨씬 잘록해지고 골반 지방이식 덕분에 볼륨감…

최근에 살이 5키로정도 쪄서 통통몸인데 복부지흡을 해야하나 고민돼 대전 숫자에서 허파고리를 할까 아니면 그냥 서울가서 힙딥지방이식만(복부채취) 할까.. 나 이식하려고 채취만 해봤지 지흡은 한번도 안해봐서 바본이나 이런게 진짜 너무너무 걱정이야ㅠㅠ 아님 그냥 5키로정도 빼보고 복부가 도저히 안 빠지고 힙딥도 너무 심하다 싶을 때 할까..?ㅠㅠㅠㅠ

안 길어도 되니까 만족도랑 멍 얼마나 갔는지 이런거 궁금해!ㅠㅠ 그리고 줄기세포로 한 사람 있으면 그것도 얄려주라!!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한지, 통증 이런 것도...!! 조만간 할 것 같은데 여름되기 전까진 자연스러워지겠지??

허파고리, 골반지방이식 고민중이거든. 병원 막 알아보는데 지방 전문으로 엄청 큰 대형병원들 외에는 거의 마취과 선생없이 수술집도 원장 1-2명만 있는 병원이 대부분이네? ㅜㅜ 지방흡입은 그래도 꽤 위험한 수술이라고 들었었는데.. .. 지방이식 좀 적게 하는거면 마취과 없고 그래도 되나..??.. ㅜㅜ 무조건 마취과 있는 병원으로 그래도 찾아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