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 추석연휴때 하고싶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서 ㅋㅋㅋ 다 이미 찼더라 ㅠㅠㅠ 직장인이라 회사일정에 맞게 연차내야되서 11월 수술 생각중!! 주말껴서 하면 4일만 쉬어도 충분히 업무 가능하겠지? 일단 ㄷㅌ, ㅂ, ㅇㄷ, ㅇㅌ, ㅇㅇ, ㅇㅇㅇ 이렇게 예약했는데 시간대 안맞는것도 있어서 2번 나뉘어서 가 ㅠㅠ 모티바 하고싶긴 한데 이중에 ㄷㅌ는 …

수술 날짜 잡으면서 회사에 휴가 신청 해야 하는데 다들 성형 받아서 쉰다고 말해 ? 어짜피 알긴 알텐데.. 굳이 말해야 되나 싶고......;; 다들 회사에 뭐라고 말하고 쉬어???

월초 임시공휴일에 목감기 인지하고 이빈후과 가서 약타먹었는데 그 퐁~당 하는 사이에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고 염증이 번졌는지 열도나고 갈비뼈도 아프고ㅠㅠ 다른 이빈후과 가서항생제 포함된 감기약 먹었는데도 안떨어져서 약바꾸고 주사도 맞고옴 ㅎ ㅏ 계속 골골 거리니까 정신적으로 지치네 감기 조심해ㅠㅠ 목으로 기침하는지 폐로 기침하는지 꼭 …

매몰로 계속 했는데 계속 이렇게 풀리기 있음...?ㅋ 돈생각하면 속상하지만 그냥 재수술하려고 이번엔 절개로.. 절개로 하고 풀리면 눈은 그냥 포기하고 살란다 휴 절개재수술 잘하는곳 어디있을까.. 여지껏 다 나혼자 알아보고 갔던병원들이라 내자신을 못믿겠음..ㅋ

프라이빗 이준우 아이루미 허우진 아너스티 정동우 워너비 차명규 휴 내 수술도 아니고 동생 수술인데 왜 내가 더 열정적인거야ㅋㅋㅋㅋㅋㅋ 예사들 덕분에 원장님도 잘 정해서 상담 예약까지 다 끝냈다 ㅜㅜㅜ 코수술이라 고민 좀 오래해서 결정했는데 잘 본거였으면 좋겠다 진짜ㅠ 상담도 같이 가달라고 하는데 이거 같이 가줘야 하는 거냐고... 어휴.…

자취하는데 옆집이 개키우거든 근데 짖는게 조오오오온나 심함 아침부터 밤까지 가끔 새벽 까지 짖기도함; 나도 짜증날때 있는데 요즘 윗집이 개 짖을 때마다 크게 닥쳐!!!!!!이러고 주먹으로 바닥 치는 소리나고 씨발!!!!!!!!막 이럼 그러면 좀 조용해짐 근데 어제는 잠깐만 조용하고 계속 짖으니까 윗집에서 내려와서 옆집 문 두들기 면서 나와 씨발!!!!!!…

ㄹㅇ 엄청 오래전에 했는데... 그때는 눈매교정 부작용 이런거 잘몰랐어서 세모눈된거 붓기겠지 하면서 기다림 붓기 다 빠져도 모양 이상한데 그땐 내 눈이 이상한건줄 알고ㅜ... 걍 화장으로 가리면서 살았음ㅋㅋㅋㅋ 최근에서야 과교정 세모눈 된 게 눈교 부작용이란거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이게 재수술이 되긴 하는건지 한다면 성공확률이 높을지..…

어? 저 휴무... 이러니까 전화 거신 분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깜짝 놀라시면서 자기가 까먹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걍 웃으면서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했음 ㅋㅋㅋㅋㅋ

겨울에 코수술 하려고 손품 오지게 팔고 있는 휴학생임. 내 주위에 코 수술 한 사람들 겁나 많은데 잘 된 사람은 오지게 잘 되고 망한 사람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망하길래 꼼꼼하게 알아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알아보는 중 ㅠ 성예사 말고 다른 곳에서 ㄹㄱ, ㅋㅇ, ㄷㅎㄷ가 유명하길래 세 곳 일단 가볼 예정인데 예사들 사이에서도 얘네 유명해? 아님 얘네 보다…

지흡 한사람들 있어? 어때???지흡하면 뼈말라되는거 같던데 뼈말라 되고싶으면 원장님한테 말해야되는거야 아님 알아서 뼈말라로 만들어주는거야? 맘같아선 전신지흡하고싶은데 전신지흡은 무섭고 운동으로는 못뺄거같고 에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