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때문에 하는건 아니고 난 예전부터 귀가 작은게 너무 컴플렉스였는데 최근에 유행하는거 보고 진짜 날 위한 시술이 드디어 생겼구나 싶어서 .. 내일 맞으러가는데 어느정도로 아파?? 필러시술은 턱필러 한번 해본게 다인데 ㅜㅜ 수술도 눈 코 다 해봤는데 왜 이게 더 아플거같지…

말그대로 상담하는데 원장을 지정하려면 지정비를 내야된다는데 원래 흔한 일인가…? 지정비도 그렇게 싼 것도 아니라서.. ㅠㅜ

이마 필러 맞을때 10cc는 맞아야 파인 쪽이 개선된다고 해서 10cc나 맞아버렸어.. 계속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데 벨루가 이마가 되버림,, 녹이려고 하는데 이마 시작하는쪽이랑 중간 부분만 많이 볼록해서 그 부분만 일부 녹일 수도 있나? 많이 비싸고 아프겠지

두군데 고민중인데 어디로 갈까요 1) 삼각존 1cc 세번, 실주름 1cc 세번 한달간격 2) 삼각존 1cc, 실주름 0.5cc 하고 1년 뒤 적게 추천하는 곳이 좋을까요? 처음 맞는거라 불안한데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고민되네요

뭐가 더 티나는?지 궁금해 뭐 퍼져서 안좋은 그런거 다 제외하거 그냥 봤을때 더 티 안나는게 뭐야? 필러랑 실리콘 중에

나는 글쓴이는 아님 원래 댓글로 적으려고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입체감 증대가 얼마나 위험하고 어렵고 사실상 불가능한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따로 글 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입체감 증대 (단두형을 장두형으로 바꾸는, 혹은 오목한 쟁반 같은 얼굴을 옆태 미인 미남으로 만드는) 수술은 그냥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할 생각을 갖다 버려 해…

엄마 입술필러 제거 알아보고 있다 동네 아줌마들이랑 이상한곳에서 하셔서 지금 부작용 생기신것 같아ㅠ 일주일 지났는데 입술 상태가 모기 물린것처럼 계속 부어계셔 빨리 제거 해야할듯ㅜㅜ 입술필러 제거 잘하는곳 있을까요???

일단 다른 얼굴 부위는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인데 딱 [미간콧대 낮고,처진코 +메부리라 측면이 항상 맘에 안듬] 그래서 8년전에 필러,하이코 하고 1~2년정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효과 떨어질쯤해서 나중에 시간되면 수술해야지 하며 외모 신경 안쓰면서 살다가 휴식 할 시기가 생겨서 2~3주 알아보고 수술까지 잡았어 (무보형물로) 타원장들도 다…

둘 다 안과용등급 받은 히알루론산 고급용이라 받으려고 하는데...진짜 고민된다ㅜㅜㅜ 예사들은 뭐로할거같아? 이마필러 자체를 하지말까?

팔자필러 상담받았는데 한 곳은 삼각존 1cc 씩 1달마다 세번 실주름도 1cc 세번 다른 곳은 삼각존 1cc, 실주름 0.5cc 한번만 하고 1년뒤에 다시 맞기 적게 넣는 곳으로 가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