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지 2년정도 되었구 내가 한 병원은 유명 유튜버가 수술한 병원 이였는데 난 앞광대는 없고 45도랑 옆광대가 부각 된 얼굴형이였어 확실한 차이를 원했는데 옆광대는 쫌 줄었는데 45는 변화가 없어서.. ㅠㅠ 글고 최근들어 입 벌릴때 오른쪽 광대 아래 뼈가 튀어나오구 원래 광대 수술 하면 이런건지… 그래서 담주에 경과체크 하러 가는데 …

최근 리스펙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고려 중인데, 후기에 의료사고 얘기가 종종 보여서 걱정돼요. 혹시 이 병원에서 코 수술이나 재수술 후 염증, 괴사, 흉터, 불만족 등의 문제 겪으신 분 계실까요? 실제 경험이나 조심해야 할 점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ㅁㅎ(윤석호?윤정원?),ㅍㄹㅇㅂ(이진화),ㄴㅅㅎ(노상훈),ㅇㅇㄴㅋ(공유택) 이렇게 발품 뛰려고해 괜찮은거같아? 눈에 살 없는편이라 비절개 할것같은데.. 자연스럽고 청초한게 중요하고 화려한건 xx 예사들이 오케이 하면 바로 상담잡으려구! 도와줭..

첫수를 자연 유착으로 했는데 선이 느슨해져서 완전 풀리기 전에 재수하려고해 모든 상담 끝나고 지금 ㄱㄴ ㅇㄱㅎ ( 자연유착 or 절개 선택 ) ㅌㅇㅅ ㅇㅈㅁ (눈위지방재배치+절개 추천 ) 둘로 추렸거든 나는 지금 눈도 흉없이 완전 자연스럽고 원래 자연스러운 눈을 추구해 혹시 여기 원장님들에게 수술해본 경험있으면 특징이나 문제 다 상관없이 다 …

최근에 코 상담 받앗는데 뭔가 처음 갓던 곳이여서 다시 물어보고싶은 것두 많고 눈도 같이하기로 마지막에 결정돼서 눈은 거의 상담을 못받앗거든 수술 전에 상담 또 받는 경우도 좀 있어? 수술은 10월에 잡혀 잇긴해

친구 중에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 때 별로 안이쁜 친구가 있거든? 쌍꺼풀 없고 코 낮고 키 작고 좀 그래 근데 그 친구가 항상 맨날 하는 말이 "나도 이뻐지고 싶다","부모님한테 성형시켜달라 하고싶다","나는 왜 이리 못생기게 태어낫을까" 이러면서 전화할 때 나한테 맨날 외모 하소연해. 자기도 잘생긴 남자 만나고 연애도 하고 싶고 진짜 이뻐지고 싶데…

상대방은 일단 학원에서 만난 사람이고 몇번 대화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학원수업 끝나고도 같이 공부하고있는 상황이야. 이거를 스터디라고 하나..?어쨌든ㅠ 근데 서로 연락을 막 자주 하지는 않아서... 나는 급한용건있거나 진짜 가까운 사이아니면 잘 안하는 편이고 그 사람도 내일 학원 오냐, 지금 어디쯤이냐 뭐 이런 필요한거 아니면 딱히 안 한단마랴...?…

너무 맞말인듯 일단 분위기부터 다르고 작은 얼굴이 최고야

내얼굴에 좀 예민한편이라 마음에 안 드는부분이 딱딱 있는데 전에 수술할때 상담하다가 그런건 의사가 알아서 하는거라고 혼난적있어서 기분 나빠하실까봐.. ㅜㅜ 최대한 조심스럽게 설명드리면 괜찮겠지? 저 마음에 안 드는 부분때문에 쌍수 다시하고싶은건데 더 낮게하면 답답해보일까봐 겁나고 그냥 살기엔 맘에 안 들고 의사 의견이 듣고싶은데 저번에 혼났을때 상담…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 광대는 비대칭 교정하고 사각턱은 최대한 깎을수잇는만큼 깎고 턱끝은 일미리 줄이고 사각턱에 신경쓰느라 안잘랐다는데 이거맞아? 그럼 턱끝 가격은 왜 받은거고 핀은 왜박은거지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같아 개인병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