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개업한 병원도 아니고 유명한 데에서까지 굳이굳이 ai사진으로 다 갈아치우는거 진짜로 이해안됨 지들눈에 보기 깔끔하고 예쁜 사진 뽑아써봤자 머함.... 고객 입장에선 병원이 추구하는 스타일+실력 당최 파악도 안되는데 그동안 사진제공 이벤트로 몇십만원씩 깎아주면서 수술해줬던것들 안아깝나 생각도들고;;; 걍 ㅈㄴ 짜쳐.

30대 되기 전에 뱃살 정리해야할거 같아서 복부 지흡 생각중인데 친구가 여기에 물어보면 정확한 정보 많이 알려준대서 글 남김 찾아보니까 정보가 너무 많아서 모르겠는데 바디업 양승업 / 닥터핏 최정국 / 바이원 이재원 이렇게 유명한거 같은데 더 추천할만한 곳 있음 댓글 남겨 주면 좋겠음

함몰이라 최대3.5cm 밖에안나오는데 성인되면 자라겠지했는데 그것도아니고 평생 혼자살아야겟지 꼭 관계를안가져도되는 여자들있겠지..? 플라토닉러브인가 그런거 있자나

안농 예사들 혹시 대구 다이어트약 추천해줘! ㄷㄱㅇㅅ여기가 최고인강??

안녕 오늘은 성형외과 고를 때 참고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말해볼게. 원래 내 성격도 진짜 엄청 꼼꼼한 편인데 병원 잘못 골라서 많이 고생했어 지금도 그러고 있는 중이고 원래 코도 못난코도 아니고 좀만 손봐도 되는 코였고 그렇다고 욕심이 과했던 것도 아니야.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어떤 의도였든 간에 운이 안좋으면 언제든 망하고 큰일날 수 있다는 거야…

걍.. 외모정병 ㅈㄴ 심해서 맨날 얼굴 싸그리 갈아엎고싶다가도 내가 해봣자 본판불변법칙때문에 [성형외과 의사가 분석한] 나는솔로158기 옥순의 성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런거에 나올법한얼굴에서 그칠거같고 내가 태초부터 눈이크거나 뭐 소두거나 이런게 아니고 걍 평범한녀1이다보니까 어떻게 해도 장0영 될 수 없는 거니까 그걸 마주할때마다 더 정병온다해야…

내 주변에 턱필러 맞은사람들 뭐라해야하지 턱만 분리되는 느낌이고 뾰족한것도 사람얼굴에서 자연적으로 나올 수 없는 각이 나와서 너무 어색한데 엄청 많이 맞더라.... 안 뾰족한 사람도 앞모습은 과장하면 \u/ 약간 이런식으로? 되고 옆모습은 이중턱 아무리 없애도 Uu정도임 내 주변이 다들 과하게 맞은건가..? 지방이라 그런가 이게 최선이야 진짜?

오늘 처음 해보는 운동까지 하고 와서 너무 피곤한데 최대한 놀다 자고싶은 이맘.....

무보형물 코수술 2년 이상 된 사람 잇나? 다들 실리콘 안넣고 한 수술에 결과적으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는지 넘 궁금해 나도 무보형이고 가끔 아쉽긴 한데 그냥 최선이엇다 생각하고 살긴 하거든 근데 누가봐도 그렇게 예쁜코는 아닌느낌ㅋㅋㅋ

실리콘+귀연골로 수술한지는 17년 쯤 됐고 엄청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냥 살았어 근데 최근에 정면에서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여서 내리고 싶기도 하고, 콧대가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누르면 아픔) 혹시 염증이 생긴 건지 확인하려고 상담 받고 옴 ㅋㅇ - 콧대 부어오른 건 실리콘이 좀 떠서 그런거 같은데? 구축은 없고 실리콘 +기증늑으로 모양 다시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