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도 아무데서나 녹이면 안되잖아 턱끝필러 녹이려고하는데 어디서해야할까 ㅠ

나정도면 처짐 감수하고 윤곽할만하지 아님 필러로 옆볼이랑 관자만 채우고 대충 만족하면서 사는게 나을지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을까.. 맨 마지막 사진처럼 머리카락으로 얼굴형 다 가리면 그래도 괜찮은데 머리카락 없으면 얼굴형이 너무 울툴불퉁해서.. 밑에서 찍으면 진짜 사각턱이랑 광대 너무 심한데 나중에 처질것도 감당안되고 수술도 너무 무서워서 지금 몇년째…

내가 입술이 얇기도 얇은데 가로 길이가 엄청 짧아서 필러 맞을까 고민중이거든.. 입술필러 맞는다고 가로길이가 길어보이진 않겠지….????ㅠㅠㅠㅠ

마취주사 놓고나서 당떨어진다고 어지럽거나 메스꺼워 하는 분들 있어서 음료수 먼저 마시라고 주더라고 그런데 보니까 제로 펩시를 주는거야 당떨어지는거면 제로음료는 주면 안되는거아냐..? 아무튼 시술은 잘 받긴했는데 뭔가 어이없었음

체중은 보통인데 관자놀이 꺼져서 땅콩형임 지방이식할지 필러 할지 고민되는데 지방이식은 최근에 지흡해서 냉동해둔거 있긴한데 붓기나 한번 이식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점.. 필러도 흡수 되지만 이물질이기도하고 계속 남아있긴 하니까 고민됨.. 둘중에 시술받아본 예사 있으면 추천해줘

먹어도 되지..? ㅋㅌ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먹고있어.. 입 잘 안 벌어져서 성에 안 참; 비대칭 올까봐 쫄리는데 너무 맛있다 ㅌㅋㅋㅋㅋㅋ쿠ㅜ

일반필러가 너무 금방꺼져서 엘란쎄 해보고싶은데 부작용글이 꼬ㅐ있네... 나는 옆볼이랑 관자에 살짝넣고싶은데 .. 옆볼은 뮤거워서 쳐질까봐도 걱정이고 무슨 부작용 글들보면 한지 몇년 됐는데도 갑자기 문제생기는 사람도 꽤있더라고.. 혹시 부작용없이 잘 지내는 예사도있을까??? 그냥지나치지말고 답 달아주면 미리감사해

예전에 필러를 했을 때 그 범위가 주변에 다 퍼져서 오히려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필러를 강요하는건 XX같은 짓이고.. 자가진피이식 혹은 자가진피생성술 고려하고 있는데 해보신 분 계실까뇨.?? 정보가 너무 없네요 허허..

붓기빠지고 하니까 넘 맘에 든다 첨에 볼록 튀어나와서 이틀정도 셀프몰딩했더니 이뿌게 됐엉..

외국인 개많아.... ㅠㅠㅠㅠㅜ 불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