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 해야지 싶을 때부터 윤곽주사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까 시간 맞춰서 매번 다니기 어려울 것 같고...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면서 방치했슨
그러다가 한순간에 얼굴에 군살이 확 붙더니 아줌마 같단 소리 듣고 바로 알아봣잖슨 ...
근데 진심 요즘 병원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고르다 뇌절 옴
일단 제일 중요하게 본건
1.야간 진료 하는 곳
2.찐후기 많은 곳
3.비싸더라도 효과 괜찮고 공장식은 절대ㄴ
나는 이 기준으로 알아보고 ㅇㄹㅇ으로 다녔슨
일단 거리는 뭐 회사 근처라 나쁘진 않았는데
호옥시나 패임 생겨서 땅콩형 될까봐 걱정이 제일 컸음
근데 갈때 마다 짧게라도 시술실에서 경과체크 하고
원하는바 강조하다 보니 추구미대로 잘 살려진듯
이제 후 관리는 나의 몫이겟지 ..ㅎ
내 기준에는 얼지흡만큼이나 효과가 괜찮은거 같기도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