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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보조개

똥그랑 2016-01-09 (토) 23:08 9년전 641

https://sungyesa.com/new/petit/4698

제가 눈웃음도 별로 없고해서
애교필러 아님 보조개 생각중인데
보조개 쪽으로 점점 마음이 기울어요...
근데 너무 인위적인듯해서 고민이네요 ㅜㅜ
보조개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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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오똑하지 2016-01-10 (일) 17:20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4701

재주변에 보조개 한 사람들 보면
귀엽던데요...물론 없다가 생기니
어색하긴해도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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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잉 2016-01-11 (월) 21:11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4718

저도 보조개 하고픈데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ㅜㅜ
잘된 사람들도 은근 있는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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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HEE 2016-01-12 (화) 22:13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4755

요즘 보조개 시술은 자연스럽게 하는거 같아요
옛날엔 푹파여서 어색했는데
요즘은 살짝 하니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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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판다 2016-01-13 (수) 07:56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4773

별루요.....
패여보이고 디게 어색해보이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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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이 2016-01-14 (목) 23:10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4796

정말 잘하는곳에서
해야할꺼같아요 망치는 경우도
종종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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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토스1 2016-02-04 (목) 17:12 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5026

보조개 진짜 케바케인거같아요ㅜ인위적인분들도있구 자연스런분들도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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