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턱보톡스 1년반만에 맞으려고 합니다
그냥 병원가서 정품 정량 맞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아닌데요 하는 곳은 없을테니
눈뜨고 코베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눈 앞에서 개봉하고 섞는 것 까지 보여달라고 하면될까요?
보통 어떤 식으로 말씀하시고
유심히 관찰해야하는게 무얼까요-?!
이제껏 상담받고 시술 받을 때
그냥 주사기들고오셔서 받은 기억밖에 없네요
왠지 찝찝하고 속은 기분...
아무래도 병원이니 문제있는 제품을 넣지는 않았겠지만
보톡스 = 희석량, 유닛 사용량 속이기
필러 = 사용량, 제품바꿔치기(레스틸렌인데 국산)
이런식으로 깐깐하지 않은 사람들 속여먹는거같아요ㅠ
괜히 마음불안하네요
보톡스는 차라리 흡수되서 없어지고 사라진다쳐도
필러는 오래 남아있는 물질인데
일부러 비싸게 레스틸렌 했는데 알고보니
국산, 용량도 적게 넣었다면 정말 화날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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