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맞고 한 3개월?때부터 저렇게된거같아요
ㅠ지금은 6개월넘었구요...
근데 한쪽만 저렇게 선?같은데생겼어요ㅠ
병원에 상담받으러가봐도
다 굳이 녹이는건 추천안한다하고
오히려 녹인다고 저선이 없어지는것도아니고
더 패인다고하더구요ㅜㅜ
저기에다가 또 필러맞자니 뭔가 이상할거같고
쳐질거같고...
혹시 저같은분 안계신가여ㅜㅠㅠㅠ
어째 팔자필러맞기전보다 더 스트레스받아요..
이거 뭐땜에이런건지..
어떻게해야 될까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