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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 2024
평점 3.5 · 2건
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 거듭된 실패로 멀어진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를 고용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NASA의 달 착륙을 홍보하는 마케터 켈리 존스와 그녀가 하는 일이 거짓말이라며 대립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났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서히 한마음이 되어간다. 미션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켈리 존스는 미 행정부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고 실패도, 2등도 용납이 되지 않는 달 착륙 프로젝트를 위해 켈리 존스는 아무도 모르게 플랜 B, 즉 실패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인류 최대의 업적, 최초의 달 착륙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분류
영화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영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도
2024 년
러닝타임
132 분
출연진
스칼릿 조핸슨
(켈리 존스)
채닝 테이텀
(콜 데이비스)
우디 해럴슨
(모 버커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Apple TV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1
플라이 미 투 더 문 스틸컷
아****
별점 평가
4.0
스칼렛 요한슨 필모라서 보고 싶었고 때깔도 좋아 보여서 무난히 볼 거 같았는데... 진짜 그게 다임
흠잡을 거 없는데 막 엄청 좋다 재밌다 이런 감상까진 아닌듯,,,,
그래도 존잘 요한슨 존잘 패션들 보는 맛이 있었고 그 외에도 여러모로 신경 쓴 게 많아서... 눈은 즐거웠는데...
남들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데 내 눈엔 둘 다 그저 그랬다. 그렇다고 별로라는 건 아니지만... 정말 무난... 했다.
배우 빨 없었으면 별로라고 느끼긴 했을 듯 ㅠ
a****
별점 평가
3.0
달의착륙과 로맨스의 만남이라는게 설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본 영화인데, 은근 나쁘지 않고 재미있었음. 가벼운 느낌으로 봤는데 또 마냥 가볍지만은 않아서 흡입력있게 봤음.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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