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겠어서 물어봐
1. 첫수술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서 코 기능 때문에 내원, 기능코수술 시행함(코뼈절골, 비중격만곡증 교정, 하비갑개 절제, 콧대 실리콘)
첫수술 후에 피딱지 많이 낌, 코에서 휘파람 소리(바람새는소리) 생김
2. 위 증상 때문에 근처 이비인후과 가도 염증 이외에 문제 없다는 소리 들음
3. 두번째 수술 비개방으로 실리콘만 제거, ct나 다른 검사 없었음
4. 2번 현상 심해지고 하루에 1분간격으로 피딱지 생김, 코피 셀 수 없이 많이 남
5. 증상 심해지자 이비인후과 또 방문, 코에 바람소리만으로도 천공 의심됐고 딱지 완전 제거 후 숨어있던 천공 발견
지금 심정으로는 다 돌팔이 같고 원망스러운 마음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짓기엔 많은 조작이 았었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원망할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