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면 지자체 무료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

다이어트하느라 더 그런 느낌 들수도..중간 중간 전문의한테 상담을해보고  다이어트도 얼른 성공했으면 좋겠어

다이어트해서그런듯
스스로응 사랑하은 다이어트를 해야지
정신이 그런데 무슨 디이어트..

상담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겠습니다ㅜ

ㅜㅜ 너무 힘들면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데 다이어트 땜에 스트레스 넘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은데 약간 자기스스로 한테 너무 채찍질하지말고 좀 사랑해주는 마음을 갖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본인만 힘들어질거 같아..

나도 가끔 그런데 스스로 이겨내는게 중요해 우울하단 생각들면 계속 우울해지거든 운동도 너무 강박가지고 하지말고 즐긴다고 생각하고 해

ㅜㅜㅜㅜ나도그래

사람 만나면서 눈치가 보여지는 걸까요
다이어트 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는일인데
아무렇지 않은척도 해야하면
사람 만나는게 얼마나 싫었을까요..
갑자기 눈물이 나면 울고 혹시나 연락을 피했던 이유가
우울한 얘기만 하게되고 그래서 라면
더 안피했으면 좋겠어요
어렵겠지만 속으로 삼키지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토해내는 걸 어려워 하지 말고
천천히 도전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딱 그랬어요
솔직히 이미 정상적인 사고가 안될정도로 시선이 삐뚤어져서 심리상담으로도 큰 도움이 안됐지만….
그래도 약은 꼭 먹는게 좋아요
행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