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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차로 이동 시 꼭 챙겨먹는 멀미약. 액체라 효과 빠른 것 같은 느낌이 있음. 버스 타기 직전에 먹어도 효과 꽤 봄. 다만 차에서 잠이 너무 옴. 약 때문인지 내가 그런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기절함. 버스에서 내리면 정신 차려지니 약 때문은 아닌 듯 하지만 살짝 몽롱한 느낌이 있음.
여행 전에 멀미가 심해서 이지롱 복용했는데 효과 괜찮았어요. 30분 전에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차 타고도 어지럽지 않고 속도 편했어요. 예전엔 다른 멀미약도 써봤는데, 저는 이지롱이 가장 무난하고 효과가 빨라서 계속 이걸로 정착했어요. 멀미 심한 분들께 추천할 만한 약입니다!
시내버스 탈 때 특히 멀미가 심해서 자주 먹는 약인데 버스 타기 직전에 먹으면 효과 별로 없고 타기 15분~30분 전에 먹는 게 효과 있어요. 가격도 싼 편이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가끔은 효과 없었는데 이때는 항상 15분 전에못먹고 좀 늦게 먹었던 거 같어요
속도가 빠르거나 이동시간이 긴 교통을 이용할 때 필수템이에요! 교통 이용하기 10-30분 전에 마셔주면 멀미없이 이동할 수 있어서 늘 마셔주고 있고, 내성도 없어서 몇 년 동안 애용하고 있어요. 가격은 약국별로 상이한데, 작성일 기준으로 제일 높은 가격으로 샀던 가격은 700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