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다낭성 안낫고있음ㅇㅇ
bmi 과체중이었을땐 살빼라하고 지금은 bmi 정상에서도 저체중에 가까운편인데 이젠 이유를 모르겠다함
다행히 예전엔 생리 3개월씩 안했는데 지금 생리는 달에 한번씩 규칙적으로함
그래도 다낭성은 여전해서 산부인과 갈때마다 초음파보고 환공포증 체험중...
이노시톨 좋다고해서 먹는중이긴한데 실질적 효과보단 플라시보가 더 큰거같음.

평생 가도 안나을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3년째 호르몬제를 먹고있는데 약 먹는동안만 생리가 안정화되고 약을 안먹으면 또 불규칙하고 안하고 난리남.
또 초음파보면 여전히 구멍은 뽕뽕...ㅋㅋ...
다행히 아프거나 막 힘든 다른 증상은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살지만 평생 호르몬제를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함...

다낭성 산소 증후군 때문에 생리가 엄청 불규칙적이었음 3개월동안 안할때도 있었고 3일만 하고 끝나거나 심할땐 6개월까지안함. 호르몬 불균형도 같이 있어서 피임약 꾸준히 먹고 있는데 다행히 잘 맞는거 찾아서 현재는 괜찮아짐

청소년기때부터 3개월 이상 무월경일때가 잦아서 병원에 갔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받음 처음 진단받고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완치 못함...ㅋㅋㅋㅋ 저체중~과체중 다 겪어봤는데 한결같이 나아지지않음 병원에서도 그냥 피임약 처방해줘서 그거로 생리하는중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병원 방문함.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음. 증상으로는 생리불순, 다모증, 탈모 등. 야즈를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생리주기는 맞춰지는 것 같았으나 계속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 먹다가 중단함. 이노시톨이 좋다고 해서 영양제 겸 복용중인데 효과가 있는 것 같음.

다낭성 진단받고 야즈6개월 복용함. 갑자기 났던 이마 여드름 사라짐 . 근데 야즈로는
안 됨 . 무조건 이노시톨 복용하는 게 맞음 . 진짜 이병원 잘 봐주시긴 하지만 잠시뿐임. 나는
마른체형이라 살 빼지 않아도 되어서 걱정했는데 그냥 당이 문제였다고 보면 됨 . 당관리 하니까 점차 나아지고 있음. 다낭성은 완치 없다고 생각하면 됨. 컨디션관리 필수

피부과에서 여드름 계속 관리 받는데도 안나아진다고 혹시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산부인과 가보라고 했음 가서 초음파 찍고 검사해서 진단받음 얼굴에 털도 꽤 많은 편임 처음 진단받은 병원에서는 야즈정 먹으라고 했는데 다른 병원에선 어린데 지금 먹기 시작하면 거의 20년동안 피임약 먹어야한다고, 생리주기 심하게 불규칙하진 않았어서 다이어트 하고 습관 고쳐보라했음
이노시톨 먹고 5kg정도 살빼니까 주기 훨씬 나아지긴함
근데 살빼기가 너무 힘듦

딱히 치료하지도 못하고 그냥 있다고 진단받았는데 맨날 생리 날짜 미뤄지고 생리통심하고 pms 심해서 진쩌 너무 짜증나요 한달에 일주일빼고 자궁 통증도 있고 이거 진짜 각잡고 치료하러 다녀야할거같아요 진심짜증남

염증 검사할려고 갔다가 뜻밖에 다낭성 진단 받음. 주기도 딱딱 맞는다생각했는데 28일주기가 아니라서 불규칙하다고 말씀하심.
근데 아직 크게 나한테 부작용이나 영향같은건 못 받아서 그냥 치료는 따로 안받는다고 함.
남들보다 털도 좀 많이 나고, 살빼기가 힘든 거 빼고는 .. 그냥 잘 모르겠음

진단받기 전까지는 주기가 불규칙하지만 그래도 한두 달 넘어가기 전에 꼭 생리했는데 어느 순간 4개월이 지나도 무월경이라 산부인과 가보니 다낭성이라네요.. 근데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아무래도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생리 끊기기 전 야식+술에다가 또 하필 일 끝나고 새벽에 먹으니까 살이 훅 쪘는데 그때 이후로 이렇게 된듯 …

생리주기 불규칙하다면 백퍼 얘 때문임..
산부인과 꼭 가셈
다낭성난소증후군 때문에 이노시톨 먹기 시작함. 배란 주기와 생리 주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아서 선택함. 실제로 몇 달 꾸준히 먹으니 생리 주기가 조금 규칙적으로 바뀌고, 배란 체크도 전보다 쉬워짐.

계속 생리를 건너뛰고 안 하고 배는 아픈데 생리를 계속 안 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다낭성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완치는 없고 꾸준히 자궁에 좋은 영양제를 먹으라고 해서 먹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생리가 늘 불규칙적이었고 많이 거르면 6-7개월도 건너뛰는 경우가 있었음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은 결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었고 현재 처방받은 약 몇년간 복용중임
부작용으로 소화불량이나 우울감이 있다고 들었는데 약간 영향을 있긴 한듯..
그래도 약 복용 시 생리 주기도 딱딱 맞고 양이나 생리통도 줄어서 편하긴 함..

태어나서 한 번도 생리를 규칙적으로 해본 적이 없고 고등학생 때는 주기가 6개월 이때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받음

대학교 들어오고부터 피임약 복용하고 있는데
pms 감소, 생리양 줄고 생리 주기 규칙적, 여드름 완화, 체모 감소같은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피로도 증가(수면시간 증가), 혈전 위험성 증가가 있음

근데 치료법이 피임약 복용밖에 없음 이 또한 완치되는 치료가 아닌 일시적인 방어방법임 그래도 내막증 걸리기 싫으면 피임약이라도 먹자..

생리를 2-3달에 한번씩해서 찾아감.. 내 골감소증의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중 ㅠㅠ.. 확실히 건강한 생활 유지하니까 좀 나아지긴 했던든 (아주 잠깐) 그뒤엔 계속 불규칙 진행중.. 난 이후에 시상하부성 무월경 왔는데 다낭성인줄 알고 더 늦게 무월경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것 같음

백신 부작용으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얻게 됨
백신 맞기 전에는 기계 수준으로
정확한 날마다 딱 딱 했었는데
백신 맞고 두 달가량 생리를 아예 안 하더니
병원가니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고 백신 부작용인거 알게됨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주기가 들쭉날쭉함

꽤 어릴때부터 생리가 들쭉날쭉 했는데 고2때 5달 넘게 안해서 병원 갔더니 다낭성 판정 받았어 딱히 관리를 안해서 진행중이긴 한데 좀 통통한 사람 있으면 일단 살부터 빼는게 우선이야 몸무게가 갑자기 확쪘는데 독하게 맘 먹고 다이어트 해서 5키로 정도 빼니까 자연적으로 월경했어

아이준비하러 산전검사 하고나서 선생님께서 다낭성이라 난소나이 안보인다고 말씀주셨어요. 근데 임신에는 큰 영향 없을테니 걱정말고 잘자고 이노시톨 챙겨먹으라고 하셨답니다.
적절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겪어본질병중에 젤노답병
마른 편인데 생리를 3개월넘게 안해서 갔더니 다낭성....
피임약 먹으면 확실히 개선되긴하지만 귀찮고 장기복용 부담이 있는건 맞음
안먹으면 생리를 안하는것도 문젠데 부정출혈도 있어서 하 ㅡㅡ 노답 진짜 평생 약먹어야되나 싶음

생리 너무 들쭉날쭉해서 갔는데 역시나 다낭성이였음... 야즈먹고 살이 너무 쪄서 피임약 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인데도 생리 주기도 안돌아오고 양도 엄청 적음 그냥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 질환인듯... 임신 생각은 없어도 자궁경부암 무서워서 꼬박꼬박 병원은 다닌다

어릴 때부터 생리 주기가 너무 불규칙해서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산부인과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어요 이병에 완치는 없다길래 그냥 스트레스 덜 받고 살아가는 거라해서 요새는 스트레스 없이 지내고 점점 나아진거 같아요

국가건강검진하다가 첨으로 발견한 다낭성 쉑휘… 생리를 몇달간 안해서 무지했던 당시에 나는 너무 개꿀이라 생각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의사가 내게 얼굴에 여드름으로 뒤덮힌게 다낭성 때문일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약 복용하자마자 얼굴 깨끗해짐

원장님 추천받고 방문했는데 왜 다낭성에 걸릴수 있는지 원인부터 어떻게 진행되는 증상인지 치료 방법등을 그림까지 그리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원장님 예약이 많아 바쁜것 빼고는 아주 최고입니다

생리를 3달넘게 안해서 갔는데 다낭성증후군 같다고함 임신도 힘들다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놀랬음...
야즈 피임약처방 받고 2주만에 피비침... 1달먹으니깐 2달 동안 규칙적이게 생리했는데 다시 안함....
다이어트약 먹고 부정출혈을 또 생리인줄알고 착각하고... 난리 부르스.. 다낭성은 진짜완치가 없는듯...

원래 생리 들쑥 날쑥 했는데 3개월 넘게 안하길래 갔더니 다낭성 심하다고해서 피임약 거의 1년째 먹는중 귀신같이 29일 기준으로 생리함 뭔가 날짜가 정해져서 그런가 생리가 편해진느낌.. 그리고 양도 줄고 생리통도 좀 줄어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