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코를 보믄 아시겠지만...크구 낮은대다 띵띵해서 참 보기가 싫었는데 용기내서 샤바샤바 부모님께 허락까지 받았네여. 아버지가 좀 엄하신편이라 망설였지만 허나 부모가 봐도 못생긴 코였을겁니다. 그니 허락을 하셨겠죠 ㅡㅡ;
막상 할려니깐 제 코(다른분은 수술전 코두 그리 나쁘지 않던데)는 워낙 유별나서 수술하면 다른사람처럼 이쁘게 될지 걱정도 되고 아직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막막하네여. 수술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및 용기를 듀세요. ㅠㅠ 글구 성형외과가면 디가 민망할거 같은데 ㅡㅡ;; 이쁜코를 위해서 감수해야하는건지 ㅡㅡ;; 경험담을 듣고도 싶네여. 그럼 안녕히~
밑에사진 올렸던 사람입니다 .. ^^ 일단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구 싶네요 .. 저두 수술을 마음 먹은건 오래 됐지만 .. 님같은 이유들 때문에 마니 망설여 져서 .. 일주일전에서야 .. 진짜 큰맘먹구 .. 수술 받은 거거든요 .. ^^ 지금의 사회 통념두 그렇구 .. 마니 눈치 보이데요 .. 하지만 .. 상담받구 .. 수술하구 .. 실
밥 풀구 하면서 .. 여러번 성형외과를 들락 거리니 .. 위에 제 생각들은 잘 못된것임을 깨닭았습니다.. 전혀 그런 생각 가질필요 없습니다 ..!! 나중엔 간호사 누나들 하구두 친해져서 .. 농담두 주고 받구 .. ㅋㅋ 아무튼 걱정하실거 없어요 !! 글구 저는 의사 선생님한테 직접 물어 봤거든요 .. 남자두 . 이렇게 성형 받
으러 마니 오냐구요 .. 선생님부터가 .. 친절하게 그렇다면서 전혀 주눅들거 없다구 다독여 주시더라구요 .. ^^ 남자들두 취직등을 이유로 .. 좀더 시원한 인상 좋은 인상을 위해 .. 마니들 온다네요 .. 그러니까 주눅들지 말고 !! 용기네 성형외과 문을 두드려두 될듯 싶네요 ^^ 그리구 정 쑥쓰러우시다면 집에 있는 모자
코는 3회이상 수술하면 부작용이 많습니다 그러니 많은 정보와 좋은병원으로 잘 선택하세여 님 입술은 멋지내여 여자들이 키스하고 싶어하는 입술이군요 그리고 지금은 최신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간단하고 효과큰시술법도 많으니 아무조록 신중히 잘하세여 또 요즘은 불황탓에 시술비도 싸다고 합니다
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