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후 이렇게 휘었는데요.
그 비중 어쩌고 그런 코 인지요.
사진 찍으면 저렇게 고어가 확 뚜렷이 나타나니..
사진 찍으면 확연히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정면 사진 찍기가 그래요. 가까이서 찍기도 그렇고
아직 군대 안 갔다왔는데요.
상근예비역인데요... 어떻게 훈련받고 군대 완전히 끝나면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살아야 하나요?
솔직히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이비인후과에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성형외과에서 재수술 해야하나요?
2~3년 됬거든요. 오래 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