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오른쪽에만 쌍꺼풀이 지고 왼쪽은 속상꺼풀만 있어 밖으로 나타나지 않아서 거울 보거나 사진찍을 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오른쪽은 괜찮은 것 같은디..
왼쪽 쌍꺼풀이 생겼다 안 생겼다를 반복하네요.^^ 쌍꺼풀이 있는데, 피곤할 때는 저절로 생기고. 잠 좀 많이 자면 없어지기를 오랜 세월 동안 반복했지요.
1.그냥 '아이참' 같은 것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이마에 주름 생기듯 쌍꺼풀이 확실히 잡히지 않을까요?
2. 아님 왼쪽 눈꼬리 부분만 조금 더 확실히 라인을 그어주면 쌍꺼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 같은데... 부분 절개 와 같은 방법등으로 가능할까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아무튼 궁금합니다. 도움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