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전에 코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그냥 막연하게 의사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하면 잘생겨지겠지? 라는 생각에 제 의견이 잘 반영되지 않은채 첫 코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되어서 주변사람들도 사실 잘 모르는거에요...
제가 심각한 복코 였는데 복코개선이 잘 안되가지구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는 꼭 재수술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군대도 다녀오고 복학후 학기에 재수술하겠다고 알바도하고... 정말 열심히 돈 모아서 이번 개강전에 꼭 변신해서 학교 다니구싶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손품 팔려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화려한코로 재수술을 하고싶어요
혹시 추천해주시는 병원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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